이번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해 봤습니다.
날씨가 더울까도 걱정했지만..
갈 수 있을 때 가보자는 심정으로 7/1일 날 항공권과 숙박을 예약하고
8/13일부터 8/17일까지 3박4일 일정을 잡았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고 사용된 경비와 여행지 이동 경로 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번 여행 계획은 저의 아내가 짰습니다 ㅎ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
그리고 호텔까지 복귀하는 경로를 잘 짜줘서
재미있고 알차게 제주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일차별로 정리해 보았는데
내용이 꽤 깁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미리 사과드립니다 ㅎㅎ
실제 제주도 여행을 준비한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3식구 1일차 경비
항공권,렌터카,숙박,식대 비용
- 8/13일 성인 2명, 초등학생 아이 1명 김포공항 이스타항공 항공권 비용 : 767,500원
- 8/13일 SK 렌터카 준중형 세단 가솔린 완전자차 조건 렌터카 비용 : 412,690원
- 8/13일 성인 2명, 초등학생 아이 1명 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 식사 비용 : 62,000원
- 8/13일 성인 2명, 초등학생 아이 1명 쇠소깍 전통나룻배체험 비용 : 25,000원
- 8/13일 성인 2명, 초등학생 아이 1명 호텔브릿지 오션뷰 조건 숙박 비용 : 264,947원
- 8/13일 성인 2명, 초등학생 아이 1명 색달식당 순살갈치조림 서귀포본점 식사 비용 : 115,000원
- 8/13일 성인 2명, 초등학생 아이 1명 루나폴 비용 : 61,000원
총합 : 1,708,137원
이날 새벽에 일어나 미리 예약해 둔
택시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갔습니다.
7/1일날 미리 항공권과 숙박, 렌터카은 준비해 뒀습니다.
아무래도 항공권과 숙박은 미리 준비해 둘수록 가격도 보다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고
마음이 편합니다 ㅎ
숙박은 오션뷰가 있는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항공권과 숙박비 그리고 렌터카까지 비용이,
1,445,137원
그리고, 제주 여행 당일날 하루 지출 비용이,
263,000원
총합 1,708,137원이네요.
렌터카는 어느 회사든
완전 자차 조건이 좋습니다.
차량 렌탈 시 저희가 고려하는 사항으로,
완전 자차 조건으로 합니다.
금액이 좀 되더라도 차량 렌탈 시 완전 자차 조건을 하는 게 좋습니다.
주차 시 상대방의 문콕, 그리고 알 수 없이 생긴 기스 또는 흠집 등 별도 부과해야 되는 비용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차량 탑승전에 꼼꼼하게 사진이나 영상을 기록할 필요가 없는 조건입니다.
여행에서 출발점에 불안감으로 렌탈한 차량을 운전하는 건 좋은 여행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이번 선택한 렌탈차량은 SK렌터카의 아반떼였는데요.
차량에 탑승하면 주유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카드로 주유하면서 여행하면 되고 나중에 차량 반납 시,
처음 계기판 찍은 사진 기준으로 이동 거리량에 따라 유류비를 별도 계산하게 됩니다.
참고로,
저희가 4일 동안 차량 이동량으로 별도 지불한 금액이 약 7만원 미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나중에 다시 다룰 겁니다.
제주 여행 첫끼
쯔양님도 다녀간
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
첫끼로 이 곳 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이 좋은 이유는,
우선 제주 공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제주 공항에서 SK렌터카로 향하는 셔틀 버스를 타고 차량을 받으면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이 식당이 있습니다.
제주 여행시 공항에서 내려 바로 맛집부터 방문할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ㅎ
https://naver.me/Grmal1ED
네이버지도
먹돌고기국수 제주본점
map.naver.com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왜냐하면 배가 고프기 때문이죠 ㅎㅎ
무려 쯔양님도 다녀간 곳이라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잠깐 살펴보는
메뉴들
이곳 먹돌 고기국수 제주본점은,
각 테이블에 있는 QR을 찍고 거기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저희는 제주고기국수와
제주비빔국수 그리고
먹돌육전, 돔베고기를 시켰습니다.


주문하고 나면,
고추장 소스가 올라간 보리밥이 나옵니다.
쓱쓱 비벼 허기를 달래줍니다 ㅎ
조금 아쉬웠던 점은
열무 김치가 있었더라면...ㅎㅎ
비빔 보리밥에는 열무가 공식 아니겠습니까?
그리도 슥슥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꽤 매운 배추김치
그리고 맛있는 깍두기
배추 김치가 생각외로 꽤 매웠습니다.
깍두기는 전혀 안맵고 9살인 아들도 이곳 깍두기를 잘먹었습니다.

먼저 나온
돔베 고기 한상
돔베고기의 ‘돔베’는 무슨 뜻일까?
제주에서 자주 보이는 ‘돔베고기’
처음에는 돼지고기의 특정 부위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돔베’는 제주어로 도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삶은 돼지고기를 도마 위에서 썰어 그대로 내던 음식이라
‘돔베고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결국 고기 이름이라기보다 제주 사람들이 고기를 내던 방식에서 탄생한 이름인겁니다.




제주 여행을 하면 돔베 고기라는 말을 많이 보게 됩니다.
여러 식당 대부분 이 메뉴가 있는데요.
그 의미를 알고 먹으니 오히려 평범하게 다가오는 느낌도 있습니다 ㅎ
도마의 뜻을 담고 있는 돔베 이름답게 도마 위에 고기가 올려져 있습니다.
결국,
흔히 알고 있는 수육인데요.
특이한 점은 고기가 수육치고는 두껍게 썰려있습니다.
고기 잡내도 없고 두툼하니 간단히 소금 찍어 먹어도 좋고,
쌈싸서 먹어도 입안에 가득차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먹돌 육전도
나왔습니다.



저희 식구들은 육전을 좋아합니다.
고소한 계란 부침에 부드러운 식감의 고기로 참 좋아합니다.
이미 전라도쪽이 육전이 유명하기도 한데요.
제주에 와서도 육전은 못참네요 ㅎㅎ
맛은 잘 알고 있는 그 맛입니다.
여기에 꽤 매운 김치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같이 나온 채썬 양파와 같이 곁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소든 돼지든 그 고기가 맛있는 곳은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메뉴 중 하나가 육전이라 생각됩니다.
제주 비빔국수와
제주 고기국수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오면 돔베고기 외에 많이 보는 메뉴중 하나가
제주고기국수입니다.
제주에서 고기국수가 유명해진 이유는?
제주에 왔으니 고기국수를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찾았던 제주고기국수.
그런데 알고 보니 고기국수는 단순히 관광객에게 유명해진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제주에서는 예부터 잔치나 큰일이 있을 때
돼지를 잡아 고기는 돔베고기로 나누고,
돼지를 삶은 국물에는 국수를 말아 함께 먹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한국전쟁 이후 밀가루와 건면이 널리 보급되면서
지금과 같은 제주 고기국수 문화가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간단히 얘기해보는
제주고기국수와 비빔국수
맛평
제주고기국수 맛평..
- 육수에서 진한 고기향을 느낄 수 있다
- 두툼한 고기와 국수 조합이 매우 깊은 고소함에 좋았다.
- 고기양도 넉넉히 들어가 있어 국수와 먹는 내내 즐겁다.
제주비빔국수 맛평....
- 고추장 베이스의 비빔국수이며 그 맛은 텁텁한 느낌이 있다.
- 호불호가 갈리겠으나 내 취향은 아니였다.
- 고추장 소스의 텁텁함이 국수와 고기 조합이 뭔가 안맞는 느낌이다.
저희가 먹어본 메뉴중으로만 이야기해본다면,
의뜸은 제주고기국수, 그리고 돔베 고기, 그리고 너무나도 아는 맛인 육전입니다.
첫 방문이라면 제주비빔국수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올해 9살인 아들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특히 육전과 제주고기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오니,
저기 멀지 않는 위치에 제주 공항이 보입니다 ㅎ
정말 가까운 위치입니다.
다음 이동 장소인
쇠소깍
전통나룻배체험
이곳 제주 여행을 할 때에는,
지명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이름도 특이한 쇠소깍
쇠소깍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일까?
쇠소깍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으면 꽤 독특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설명을 보면,
‘쇠’는 제주어로 소(牛),
‘소’는 깊은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원래 이 일대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쇠둔’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지며,
한라산에서 내려온 효돈천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깊은 웅덩이가 형성되면서 지금의 ‘쇠소깍’이라는 이름이 자리 잡았습니다.
즉 쉽게 풀면
소를 뜻하는 쇠
깊은 웅덩이 소
끝을 뜻하는 깍
이렇게 합쳐진 제주다운 지명인 셈입니다.
실제 쇠소깍은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기수역으로,
검은 현무암 절벽과 짙은 물빛이 어우러져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네이버지도
쇠소깍전통나룻배체험지점
map.naver.com





이 곳 쇠소깍에 도착하여 주차하고 나서
걸어오는데 해변과 그 둘렛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효돈동의 감귤이 유명함을 알리는 비석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제주는 감귤이 유명했죠.
갑자기 쏟아지는 비
그래도 탈거야 ㅋ
아..이날 실제 타는 건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우비를 사야했고,
카약과 테우 뭘 체험하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카약은 알겠는데
사장님이 추천하는 테우는 뭐지?
테우는 어떤 배일까?
테우는 제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뗏목 형태의 배입니다.
여러 개의 통나무를 나란히 엮어 만드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인데,
제주 사람들은 이 배를 타고 연안에서 해조류를 채취하거나 고기잡이를 하는 등 생업에 활용했습니다.
특히
테우는 단순한 이동수단이라기보다 제주 바다 생활의 한 부분이었다는 점입니다.
테우를 만드는 기술,
실제로 배를 다루는 방식,
어업 활동과 그 과정에서 불리던 노래까지 하나의 문화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테우문화’는 2022년 9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에서도 제주테우문화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등재하고 있습니다.
쇠소깍에서 만난 테우는
단순한 관광용 나룻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주 사람들이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기 위해 사용했던 전통 뗏목배에서 이어진 문화였습니다.


이 날 사진과 다르게 대기 순번이 가까워졌을 때 갑자기 쏟아지는 비때문에,
체험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위 사진에 표현되어 있는 카약과 테우가 보이는데요.
카약은 2명이서 타는 배이고,
테우는 다수 인원과 함께 타는 배입니다.
사장님께서 카약보다는 테우를 추천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먼저 타보면 알게 된다고 하는데 ...
사진 촬영이 어려워 못찍었지만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
카약은,
일단 사용자가 노를 저어야 갈 수 있습니다.
처음이야...괜찮겠지만 피로도가 꽤 있어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나 테우는,
노를 저을 필요가 없습니다.
미리 연결되어 있는 두꺼운 밧줄을 관리자가 끌어 당기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주변 경치도 보면서 이건 무슨 바위다, 이건 이렇게 생겨서 무슨 바위다 이런 설명도 들으면서
눈도 즐겁고 힘들지 않게 체험할 수 있는거였습니다.
비만 안왔다면 완벽했지만...ㅎ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것
아기자기 소품들






드디어 호텔 입성
오션뷰가 끝내줬던
호텔 브릿지
체크인을 위해 프론트에서 이것저것 조회하고,
룸으로 향했습니다.
https://naver.me/5l7kRoXq
네이버지도
호텔브릿지 서귀포
map.naver.com


호텔 정문들어오면 아기자기 소품들이 보입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보입니다.




이 곳 호텔브릿지는 주변 식당과 협약이 되어 있어서인지
룸키를 보여주면 할인가로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협약된 식당도 호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가 금방 만차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무료 주차 가능한 곳을 위 사진과 같이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계속 발걸음을 옮겨,
복도를 지나니 어느덧 저희가 예약했었던 오션뷰가 있는 룸에 도착했습니다.
깔끔한 방 구조와
전망좋은 오션뷰
금액대도 괜찮은 26만원대로 오션뷰 룸을 잡았습니다.
여름 휴가 기간일텐데 말이죠 ㅎㅎ
대체로 깔끔한 구조였고 커튼을 걷어보니
탁트인 바깥 오션뷰와 섬이 보입니다.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샤워실이 사진에서 보이는 마주편에 있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물도 잘 빠지고 하는 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이거지
경치가 훌륭하다.



저 멀리 보이는 섬과 바다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경치에 이 가격대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방에 약간 꾸릿한(?) 냄새가 있는데...음..어차피 방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녁 먹으로 온
색달식당 서귀포본점
제주 여행에서 빠지지 못하는 메뉴가 있다면,
그건 바로 갈치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식구도 갈치를 좋아하기도 해서 저녁 메뉴로 고민없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https://naver.me/FRLNpN7u
네이버지도
색달식당 순살갈치조림 서귀포본점
map.naver.com


순살갈치조림 / 구이세트 3인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넓직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순살갈치조림/구이세트 3인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아들이 좋아하는 계란찜을 별도로 시켰습니다.
세트 메뉴 구성에 이미 계란찜이 있었지만 양이 부족할 것 같아 하나 더 주문했지요.






키오스크에 보이는 메뉴입니다.
혹시 궁금하실분들이 있을까 싶어 찍어놨습니다.
순살갈치조림/구이세트
드디어 나오다.
대략 구성이,
밑반찬,성게미역국,야채튀김,옥수수콘,계란찜,전복구이 이정도입니다.
여기에 메인으로 순살갈치조림과 구이가 나옵니다.



이 메뉴 구성에 술이 빠질 수 없죠..ㅎ
한라산 순한(?) 맛은 깔끔하게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아니 사장님!!
기본 나오는 계란찜이랑 별도로 시킨 계란찜 퀄리티가 이렇게 다르다니요..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계란찜은 적당한 양으로 나오는데..
별도로 시킨 계란찜은 어마어마한 비쥬얼로 나오네요 ㅎㅎ
그냥 기본 구성도 이런 비쥬얼로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다 생각들었습니다.




솥밥인데요.
밥을 먼저 퍼내고 안에 물을 담아두면 구수한 누룽지가 됩니다.
메인 음식을 다 먹고 마지막에 구수한 누룽지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아는 맛이 무서운거죠 ㅎ

구성 메뉴로 있는 전복 구이입니다.
3인 구성답게 3개가 나오는데요.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역시 아는 맛이라 맛있습니다 ㅎ


크...해체쇼라고 해야할까요?
능숙한 손놀림으로 먹기좋게 살을 잘 발라주십니다.
소금 간도 적절하여 솥밥과 함께 잘 어울렸습니다.




순살갈치조림입니다.
이름대로 뼈가 없는 상태여서 먹기 너무 좋습니다.
국물도 얼큰하니 순살갈치와 밥에 잘 적셔서 먹으면 그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다 먹고나니 115,000원 나왔습니다.
제주 여행 첫날 저녁 식사로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려한 저녁
이색적인 테마
루나폴
이 곳 루나폴은 정말 이색적인 테마파크입니다.
특히 저녁에 오픈하여 저녁에만 관람이 가능한데요.
저녁 8시부터 오픈합니다.
티켓은 네이버로 예매 가능하고 현장에서 발권도 가능합니다.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이색적이고 몽환적이면서 인상깊은 시간을 보내기에 이곳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참,
루나폴 관람시 휠체어나 유모차는 진입할 수 없습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입장해야합니다.
https://naver.me/FsRsu193
네이버지도
루나폴
map.naver.com




주차장이 넓습니다.
이 곳 루나폴은 유모차나 휠체어 진입이 안된다고 안내하고 있네요.



입장을 위해 가는 길 주변에 귤처럼 보이는 열매가 있습니다.
귤은 아닌것 같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유자 종류라고 했던것 같은데 정확치는 않습니다.




어느덧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화려한 조명들이 많이 보이고 뭔가 꿈속에나 있을법한 느낌의 인테리어입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맨 먼저 사야할게 한가지 있는데요.
바로 사진속에 보이는 동그랗게 생긴 물건입니다.

이따 저녁 8시에 입장하게 되면 루나폴이라는 테마파크입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대로 이동 경로가 꽤 긴편이고 대략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이거 꼭 사서 들어가세요.
무조건 사야되는 건 아니지만 이걸로 테마마다 이 물건을 올려놓으면 테마에 맞는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어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입장이 시작되면,
하얀 옷과 가면을 쓴 사람이 안내를 시작하는데 홀리듯 따라가면 됩니다 ㅋㅋ
저녁 8시라 날이 어두워 주변이 잘 안보이고 기본 환경이 어두운데요.
잘 살피면서 안전에 유의해야합니다.
너무 많은 테마가 있었지만 간단하게 아래 사진으로 한번 살펴봐주세요.
























어떤가요? ㅎㅎ 너무 화려하고 몽환적이면서 이쁘지 않나요?
테마에 맞게 사진 찍는 장소도 많아 홀린 듯 카메라를 켜게됩니다.
이렇게 제주 여행 1일차 일정을 마쳤는데요.
제주 날씨가 원래 그런지 중간 중간에 비가 오다 말다 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것과 맛있는 음식들이 함께하니 즐거운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2일차 여행에서도 이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긴 글과 사진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2일차 제주 여행 장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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