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정보의 장면

융건릉 맛집 천년면가 교동짬뽕|순두부짬뽕밥과 미니탕수육 솔직 후기

by 오늘의 장면 2026. 8. 5.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도
잊지 말아야 할 맛!

바로 짬뽕 아니겠나요.

ㅎㅎㅎㅎ

 

이런 더운 날씨에도

짬뽕이 땡길 때가 있는데..

 

자주 찾아가는 곳 바로,

융건릉 맛집 천년면가 교동짬뽕입니다.


 

https://naver.me/GkR38pEb

 

네이버지도

천년면가 교동짬뽕 융건릉본점

map.naver.com

 

윤건릉 맛집
천년면가 교동짬뽕
기본 정보
주소 : 경기 화성시 병점구 효행로 600-5
영업 : 매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20)
전화 : 031-226-2176
주차 : 매장 앞마당에 넓은 주차 공간 마련되어 있음

 

 

나는 순두부 짬뽕밥
아내는 기본 짬뽕

 

아래 보이는 두 개의 짬뽕은,

왼쪽 순두부 짬뽕밥이고, 오른쪽 기본 짬뽕입니다.

 

저희 식구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이며,

짬뽕은 이곳을 원탑으로 손꼽을 정도로

매우 좋아하는 곳입니다.

 

순두부짬뽕밥에는 
면과 밥이 모두 들어갈까?

 

이곳 천년면가 교동짬뽕 융건릉본점 순두부 짬뽕밥은,

공깃밥이 따로 나오고 짬뽕에는 소량의 면과 큼지막한 순두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개류들 껍질이 다 까서 나오고,

진하고 얼큰한 국물이 매력입니다.

 

어떤 곳은 짬뽕밥을 시키면,

막상 면이 없어서 아쉬울 수 있는데.

이곳은 소량의 면이 있어서 그런 아쉬움이 없습니다 ㅎ

 

면을 먼저 맛보다가 공깃밥을 그대로 국물에 말아서

순두부와 진한 짬뽕국물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기본이 꽤 얼큰한 편인데 순두부가 부드러운 맛과 어우러져

밥을 말아서 같이 먹으면 그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곁들임으로 빠질 수 없는
미니 탕수육

 

1~2인으로 즐기기 부담되지 않는 미니 탕수육인데요.

튀김이 찹쌀로 보이고 바삭하게 잘 튀겨진 두툼한 고기와 탕수육 소스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12,000원으로 둘이 같이 먹기에 참 괜찮은 양입니다.

 

11월부터 맛볼 수 있는
꼬막 짬뽕

사실 이곳은 11월부터 자주 찾는데요.

바로 11월부터 맛볼 수 있는 꼬막 짬뽕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11월 이후에 한번 오셔서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먹는 빨간 짬뽕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날 한국에서 익숙하게 먹는 
얼큰한 짬뽕과 일본의 나가사키 짬뽕은 모습과 맛이 꽤 다릅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19세기 말 
일본 나가사키에서 중국 푸젠성 출신 화교 천핑순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운영한 중식당 시카이로에서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면에 
돼지고기와 해산물, 채소 등을 넉넉히 넣은 음식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시카이로는 
나가사키 짬뽕의 발상지로 소개되며, 
건물 안에는 짬뽕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초기의 나가사키 짬뽕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새빨간 국물이 아니라, 
돼지뼈와 닭 육수 등에 여러 재료를 넣어 끓인 비교적 뽀얗고 순한 국물에 가까웠습니다. 
이 음식이 한반도로 전해진 뒤 
한국의 식문화와 입맛에 맞춰 고춧가루와 고추기름을 사용한 
붉고 매운 형태로 변화하면서 
오늘날의 한국식 짬뽕으로 발전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다만 ‘짬뽕’이라는 이름이 
정확히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는 확실히 알려진게 없습니다.
중국 푸젠 지역에서 
‘밥을 먹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던 말에서 비롯됐다는 설, 
여러 재료를 섞는다는 뜻의 중국계 표현에서 왔다는 설 등이 함께 전해집니다.

그래서 짬뽕은 
어느 한 나라의 음식이라고 단순하게 정리하기보다, 
중국 화교의 요리법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새로운 면 요리로 태어나고 
다시 한국에서 얼큰한 국물 음식으로 변한 결과라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한 그릇 안에 고기와 해산물, 채소가 뒤섞여 있는 것처럼 
짬뽕의 역사에도 중국과 일본, 한국의 음식문화가 함께 담겨 있었던 셈입니다.

 


여기까지 융건릉 맛집 천년면가 교동짬뽕과 미니 탕수육을 맛본 후기에 대해 남겨보면서 짧게 짬뽕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다음 좋은 장면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다른 게시글도 함께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8.01 - [맛있는 장면] - 평택 현덕면 맛집 도깨비중식카페|간짜장 곱빼기 직접 먹어본 후기

 

평택 현덕면 맛집 도깨비중식카페|간짜장 곱빼기 직접 먹어본 후기

가끔,회사에서 외근 나갈 때 점심 먹을 시간과 겹치면들러서 이곳에서 식사를 합니다. 주로,짬뽕을 시켜 먹지만,이 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짬뽕 생각은 나지 않고..간짜장도 괜찮게 하는 곳이라

storymarketstory.tistory.com

2026.07.30 - [맛있는 장면] - 간단한 아침 식사 추천|토마토·삶은 계란과 포케올데이 두부볼 후기

 

간단한 아침 식사 추천|토마토·삶은 계란과 포케올데이 두부볼 후기

출근하는 아침에는 밥맛이 없는 편입니다.간단히 먹자니 뭘 먹을지.뭐라도 먹자니 귀찮기도.그래도,아침에 뭐라도 챙겨먹고 나가는 것과아무것도 안먹고 나가는 것은 오전 근무 집중도가다르

storymarketstory.tistory.com

2026.07.29 - [맛있는 장면] - 수원 대게 배달 그대에게 화서점 후기|아이와 대게 1.1kg·가리비찜 2kg 먹어본 날

 

수원 대게 배달 그대에게 화서점 후기|아이와 대게 1.1kg·가리비찜 2kg 먹어본 날

안녕하세요.오늘의 장면 인사드립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대에게 화서점에서 배달로 시켜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무더운 날씨에서 푹푹 찌는 날씨에 나가기에 부담되고,집에서 뭘 해 먹자니

storymarketstory.tistory.com

2026.07.26 - [맛있는 장면] - 수원역 회전초밥 오늘초밥 후기|접시 가격·웨이팅·아이와 방문한 추천 메뉴

 

수원역 회전초밥 오늘초밥 후기|접시 가격·웨이팅·아이와 방문한 추천 메뉴

아이와 함께 영통 판타지움 챔피언 1250 키즈카페를 다녀오니어느덧 저녁 먹을 시간이 가까워졌어요. "아빠 배고파"'뭐 먹고 들어갈까?'"초밥 어때?"'그래 좋다' 아들이 초밥을 좋아합니다.연어 초

storymarket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