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정보의 장면

트레이더스 수원점 장보기 후기|주차 정보부터 직접 구매한 상품까지

by 오늘의 장면 2026. 8. 7.

오늘은 한달에 꼭 한번씩은 방문하는
트레이더스 수원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이곳 트레이더스 수원점은,
주차가 무료이며 주차 공간이 꽤 넓지만 사람도 많이 붐비는 편입니다.
 
주말에는 항상 사람이 많았고,
넓고 큰 주차장이지만 빈 주차 자리를 찾기위해 한두바퀴는 꼭 돌아야할 정도입니다.
 
맛있는 시식도 풍성해서 쇼핑 내내 배부름 주의 ㅎㅎㅎㅎ
 
https://naver.me/xAFCkdGi

네이버지도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수원점

map.naver.com

 

 

한달에 두번은
정기적인 휴무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은 휴무일이 한달에 두번은 있어서
헛걸음을 하지 않기 위해 홈페이지 방문하여 휴무일을 체크해보는게 좋습니다.
또한,
늦은 밤에 방문해야할 경우 영업시간도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장바구니 목록 : 제철 과일
딱딱이 복숭아

 
오늘 트레이더스 과일 코너쪽을 보니,
딱딱이 복숭아가 보이더군요.
우리 식구들은 딱딱이 복숭아를 좋아해서 사보기로 했습니다.
이맘때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제철 과일중 하나이니까요.

 
아삭한 복숭아가 딱딱이 복숭아인데요.
3kg에 24,800원인게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표시말에 아삭한 품종으로 대월,유명,경봉이라고 적혀있네요.
 

 
복숭아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는 모습니다.
전에 제가 포스팅한 글중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에 대해 게시한게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복숭아 향이 풍부한 것
복숭아 표면이 깨끗하고 상처가 없는 것
좋은 숙성도를 위해 꼭지 주변이 지나치게 푸르지 않는 것
복숭아에 멍자국이 없는지
 
이정도로면 맛있는 복숭아를 고르게 될 것 같습니다.
 
2026.07.21 - [맛있는 장면] - 딱딱이 복숭아와 말랑이 복숭아 차이|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과 보관법

딱딱이 복숭아와 말랑이 복숭아 차이|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과 보관법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여름, 맛있는 복숭아를 기다리는 시간 더운 여름날 퇴근길, 과일 가게 앞을 지나는데 먹음직스러운

storymarketstory.tistory.com

 
 

 
딱딱이 복숭아를 카트에 담고,
다음 구입할 것은 바로 신선한 계란 입니다.

 
요즘 계란값이 정말 비싸졌는데요 ㅠ
그나마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하는게 싸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계란 60개에 20,980원인데요.
계란 한개에 350원 정도 하는거네요.
 
제가 자주 사는 이 계란은
동물복지 백색유정란 60구이며 대란입니다.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이라고 하는데요.
사육환경 번호는 숫자 '2' 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난각번호 10자리중 마지막 번호가 사육환경을 나타냅니다.
 
 

동충하초를 보았다
주황빛 버섯, 동충하초는 뭘까?

 
크...트레이더스 야채칸으로 왔더니,
동충하초가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인기가 있었는지,
벌써 박스에는 덜렁 단 한개만 남아있었습니다.
하나 집어들까했는데 요리해먹어본적이 없는 관계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예쁜 주황빛을 머금은 버섯,
동충하초에 대해 잠깐 살펴보면..
 
흔히 ‘벌레에서 자라는 신기한 버섯’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동충하초라는 이름은
본래 곤충에 기생하는 여러 종류의 균류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우리가 식재료로 접하는 Cordyceps militaris는
현재 인공 재배가 가능해 비교적 쉽게 식품으로 만날 수 있는 종입니다.

사진 속 제품처럼 생동충하초는 라면이나 국물요리에 넣거나, 
볶음·샤브샤브 등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에서도 라면, 삼계탕, 비빔국수 등 여러 조리법을 안내하고 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동충하초를 구매하여 요리해 먹어보고 관련 후기를 남겨볼께요.
 
 

가장 익숙한
양송이 버섯

 
양송이 버섯은 보통 구이로 많이 해먹는데,
저희는 간장 조림으로 반찬으로 잘 해먹습니다.
고민없이 한팩 들었습니다 ㅎㅎ

 
가격은 한팩 450g 에 5,980원으로
나름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표시말에 볏짚 발효방식으로 재배했다고 소개하고 있고,
구이,볶음 및 소스의 재료로 사용된다고 적어놨네요.
 
저희는 간장 조림하여 밥 반찬으로 애용합니다 ㅎ

 

재미있는 양송이 버섯
이야기

 
지금은 양산 재배가 가능하여 트레이더스 채소 코너에서 쉽게 만나는 양송이지만, 
시간을 200여 년 전 프랑스로 돌려보면 풍경이 꽤 달라집니다.
당시에는 파리 인근의 지하 채석장에서도 버섯을 재배했습니다. 
어둡고 서늘한 지하 공간이 양송이를 키우기에 적합했던 것이죠.
그러고 보면 오늘 장바구니에 아무렇지 않게 담은 작은 버섯 하나에도 꽤 긴 여행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 나서 싹싹싹?

 
ㅎㅎ 이런 노랫말 저만 알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저희가 자주 먹는 식재료중 하나가 바로 감자입니다.
 
감자 3kg에 8,800원 입니다.
감자가 보면 참 다양한 금액대로 판매 되는데요.
가격대가 계절마다 다르고 그 종류마다 다릅니다.
 
이번 감자는,
수미종으로 전분함량이 높아, 포슬포슬한 식감이라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껍질이 투명한 것이 좋은 상품이며, 주로 볶음이나 쪄서 먹음으로 고르는 법과 적절한 요리법까지 잘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모양
키다리 파프리카
들어봤나요? ㅎㅎ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처음봤습니다.
 
이름이 키다리 파프리카라고 하는데요.
그 생김새가 정말 길쭉한 오이고추처럼 생겼습니다.
 
형형색색 길다란 파프리카를 보고 있자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ㅎ
그 맛도 궁금해졌지만 왠지 보통 파프리카랑 맛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표기말에도 기다란 모양이 재미있는 키다리 파프리카로 소개하면서,
식욕을 자극하는 선명한 색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써있고,
풍부한 달콤한 맛으로 생식 가능하며 샐러드에 좋음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일반 파프리카도 그냥 먹어도 참 맛있지만
색깔마다 맛도 달라서 참 재미있는 야채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1팩에 4,980원입니다.
양 자체는 얼마 안되보이던데. 대체로 파프리카 자체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더라구요.
 

길쭉해서 이름도 ‘키다리 파프리카'
잠깐 살펴보는 이야기

 

처음에는 “파프리카가 덜 통통하게 자란 건가?” 싶었는데,
일반적인 네모난 파프리카와는 열매 모양이 다른 품종 계통이라고 합니다.
파프리카는 품종에 따라 둥글거나 네모나기도 하고 이렇게 길쭉하게 자라기도 한다는데요.
재미있게도 파프리카와 피망 역시 식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채소라기보다
같은 고추 종 안에 속하는 가까운 친척이라고 소개됩니다.

 
 
 

이것 저것 담다보니,
카트가 우리 아들포함
만석이 되다 ㅎ

 
카트에 야채들 계란, 음료수 등 이것 저것 점점 쌓이더니
가득 찹니다ㅎ
 
아직 장보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가시죠.

 
 

장보기 단골 : 고래사 어묵
진짜...맛있습니다

 
저희 식구들 모두 좋아하는
고래사 어묵입니다.
 
여기 고래사는 어묵바부터 고래봉 등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한번 먹어보면 왜 이것만 제가 찾는지 알겁니다.
 

 

새우 창펀
음...왜 창펀이지?

 
트레이더스 냉동 코너를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온 건 새우창펀이었습니다.
창펀에 대해 잠깐 소개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창펀은 
중국 광둥 지역에서 즐겨 먹는 딤섬 가운데 하나로, 
쌀가루로 만든 얇고 부드러운 피에 새우나 돼지고기 등의 속재료를 넣어 돌돌 만 음식입니다.

겉모습만 보면 만두와 비슷해 보이지만, 
밀가루피가 아니라 쌀을 이용해 만든 얇은 피를 사용한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그래서 식감도 만두피보다는 훨씬 매끄럽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새우를 넣은 하가우, 돼지고기와 새우가 들어간 시우마이와 함께 광둥식 딤섬집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딤섬이라고 하면 작은 만두부터 떠오르지만, 
광둥식 딤섬의 세계에서는 이렇게 쌀피를 넓게 말아 만든 음식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름입니다. 
‘창펀(腸粉)’의 ‘창(腸)’은 장을 뜻하는데, 
길고 매끄럽게 말린 모습이 장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은 조금 강렬하지만, 실제 음식은 상당히 부드럽고 담백한 편으로 소개됩니다.
 

 
 
지금까지 트레이더스 수원점 장보기 후기와 주차 정보부터 직접 구매한 상품까지 알아봤는데요.
이렇게 한가득 카트에 담고 나서 영수증을보니 30만원이 훌쩍 넘겨 있더군요 ㄷㄷ
 
그래도 맛있는 시식과 함께,
양이 좀 되지만 대신 가격은 저렴하게 구매하여 한번 다녀오면 냉장고가 든든해집니다 ㅋㅋ
 
그럼 다음 시간에도 좋은 장면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26.07.25 - [오늘의 이야기] - 초당옥수수는 왜 이렇게 달까? 칼로리·생식법·이름의 비밀까지

초당옥수수는 왜 이렇게 달까? 칼로리·생식법·이름의 비밀까지

창가 사이로 따스한 여름 햇살이 쏟아지는 아침, 식탁 위에 샛노란 옥수수 한 자루를 놓아둡니다. 껍질을 살그머니 벗기자마자 톡 터지는 달콤한 향과 촉촉한 수분감이 공기를 가득 채웁니다.

storymarketstory.tistory.com

2026.07.23 - [오늘의 이야기] - 복숭아 효능은 정말 특별할까? 불로장생의 과일이 된 이유와 숨은 이야기

복숭아 효능은 정말 특별할까? 불로장생의 과일이 된 이유와 숨은 이야기

여름이 되면 냉장고 안에서도 향기로 먼저 존재를 알리는 과일이 있습니다. 보송보송한 껍질을 벗기고 한입 베어 물면 퍼지는 달콤한 향과 과즙. 우리는 복숭아를 맛있는 여름 과일로 생각하지

storymarket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