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7,8월
요즘 평균 기온이 35도...
안그래도 일도 피곤한데
더위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더위에 지친건지
일에 지친건지
퇴근길 더위에 지쳐 집에 들어오는데
아내가 쓱 내밀더군요.
"당신 최근 피곤해 하는것 같아서
정관장 다녀왔어"
정관장 천녹톤
녹용 에너지로 기력회복 ?!
박스를 열어보니 총 6개 소분된 박스가 있습니다.
포장도 고급스럽고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다 생각들더군요.
이거 잠깐 먹었다고 피로가 확 좋아지진 않겠지만 아내의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정관장 천녹톤은 어떤 제품일까?
제가 받은 제품은 한 포에 70mL, 총 5포가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박스가 6개 구성이므로 총 30포로 한달치입니다.
포장에 적힌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명 : 천녹톤
- 식품유형 : 추출가공식품·살균제품
- 한 포 용량 : 70mL
- 총 구성 : 5포, 총 350mL(박스당)
- 한 포 열량 : 55kcal
- 섭취방법 : 1일 2회, 1회 1포
- 제조·판매원 :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공식 소개에서는
천녹톤을 녹용과 홍삼,
전통 원료를 배합한 액상 제품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반 판매 제품은 70mL 단위의 여러 구성으로 판매되며,
녹용은 뉴질랜드산 SAT 등급 원료를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제가 받은 상자는 5포 구성된 30일치라
정규 대용량 제품보다
간단히 맛보거나 선물하기 좋은 형태입니다.


이거..금액은 얼마?
정관장몰
www.kgcshop.co.kr
정관장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아래 금액정도 됩니다.
정관장은 홈페이지에 기재된 금액과
매장 금액이 동일합니다.

천녹톤에는 어떤 원료가 들어 있을까?
저는 이런 건강 관련된 음료나,
보약 등 보면 그 성분 구성이 궁금하더군요.
여러분은 안그런가요?
성분표에서 확인되는 주요 원료는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참고로,
성분 표시는 원료가 많은 순으로 표기됩니다.
- 정제수
- 식물혼합농축액
- 숙지황
- 구기자
- 두충
- 당귀
- 감초
- 산수유
- 아가베시럽
- 펄라티노스
-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 홍삼농축액
- 녹용농축액
- 대추농축액
- 녹용당귀농축액분말
여기서 천녹톤의 대표 성분은 크게 두가지로 판단됩니다.
바로 홍삼농축액과 녹용농축액.
홍삼농축액 2.14%
- 6년근 홍삼
- 고형분 64%
- 홍삼성분 70mg/g 이상
- 국산
녹용농축액 1.29%
- 고형분 16%
- 녹용 SAT 등급 100%
- 뉴질랜드산
- 완제품 내 녹용농축액 1.29%
SAT는
정관장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최상위 녹용 원료 등급 명칭입니다.
녹용의 두께, 분골 길이, 형태, 무게 등
여러 조건을 기준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천녹톤은 하루에 몇 포 먹을까?
포장에 표시된 섭취방법을 그대로 말씀드리면,
1일 2회, 1회 1포 섭취
따라서 표시 기준으로는 하루 총 2포입니다.
한 포가 70mL라 음료처럼 많은 양은 아니며, 파우치를 열어 그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저는 30포를 갖고 있어서 한달간 꾸준히 섭취한다 생각하고,
하루 한포씩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천녹톤 맛은 얼마나 진할까?
- 포를 열었을 때 은은한 한약 향이 올라옴.
- 양이 많이 않아 포 자체로 마셔도 되며,
맛이 달작지근 쌉싸름 하면서 진한 홍삼맛도 올라옴.
- 한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은 강한 향과
진한 홍삼 맛에 어려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원액 자체가 묽어 마시는데에 어려움 없음.
컵에 따라보니
아주 진한 흑색이네요.

여기서 궁금한 점
천녹톤은 건강기능식품일까?
포장상 천녹톤의 식품유형은 추출가공식품입니다.
즉,
이 제품 자체는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으로 표시된 제품이 아닙니다.
홍삼이 들어 있다고 해서
모든 홍삼 제품이 자동으로 건강기능식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포장에 별도의 건강기능식품 문구나 인증 표시가 있습니다.
피곤했던 하루 끝에 아내로 부터 받은 마음
처음에는 검은 상자에 적힌
‘기력회복’이라는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한 포를 마시고 난 뒤
더 오래 남은 것은 성분표의 숫자보다 아내가 했던 말이었습니다.
“요즘 너무 피곤해 보여서”
몸이 피곤할 때 필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과 식사, 휴식이 먼저일 겁니다.
천녹톤 한 포가 그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마법의 물약은 아닙니다.
그래도 누군가 나의 피곤함을 먼저 알아보고 챙겨줬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꽤 든든한 몸과 마음의 충전소였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이런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른 글도 한번 살펴봐주시고 또 좋은 장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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